목디스크 재발, 왜 다시 아플까요?
"목 디스크 치료를 여러 번 했는데, 목이 또 이렇게 아플 수 있나요?" 이런 질문, 자주 듣습니다.
각종 시술로 좋아졌던 목디스크 부위가 사소한 동작 하나로 다시 흔들리는 경우인데요, 통증과 함께 저림까지 나타난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서울 동작구에서 정형외과 진료를 하고 있는 상도시원통증의학과 원장 김성훈입니다.
목디스크, 다시 아픈 이유
작년 타병원 로봇치료 후 이상 없이 지내시다가 골프 스윙 중 삐끗하며 목부터 허리까지 심각한 통증이 발생한 환자분이었습니다.
몸을 약간도 틀기 어려울 정도로 아파하셨는데요, 로봇치료로 디스크가 받는 압력은 줄었어도, 목뼈를 붙잡는 근육·인대는 예전보다 약해진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팔까지 퍼지는 이유
신경이 눌리는 힘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신경이 왜 눌리는 구조가 되었는지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골프처럼 목과 몸통을 비트는 동작이 들어가면 문의 경첩이 틀어지듯 목뼈가 순간 틀어지며 신경을 다시 누르고, 손까지 저림이 이어집니다.
이럴 땐 목만이 아니라 척추 전체 정렬을 교정해주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몸은 결국 다 이어져서 쓰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치료 과정
초진 엑스레이에서는 목뼈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어깨 라인의 좌우 균형도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치료 2회 후 1주일 재촬영에서는 척추 중심선 기준 라인이 중심선에 가까워졌고, 1주일 만에 "이제 목을 움직일 만하다"고 하실 정도로 통증이 줄었습니다. 손끝 저림은 약간 남아 추가 치료 중입니다.
JSHA 치료 — 목디스크를 원인부터 치료하는 이유
통증 부위만이 아니라 척추 전체 정렬에 이상이 있을 때는 목만 치료해선 다시 재발하기 쉽습니다.
상도시원통증의학과 JSHA 치료는 스테로이드 없이 척추 무게중심선(COG)을 조정해 정렬을 바로잡는 방식으로, 통증 치료와 정렬 교정을 함께 합니다.
JS 주사 — 목 주변 과긴장된 심부 근육과 신경에 정밀하게 접근해 통증을 줄이고 정렬 회복을 돕습니다.
JS 인솔 — 발바닥부터 골반·척추 축을 물리적으로 바로잡아 목까지 안정시키는데, 환자분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른 각도나 높이를 처방합니다.
이 환자분은 JS 인솔 우내·좌외 사이즈 처방 후, JS 주사로 목을 중심으로 척추를 함께 잡아드렸습니다.
"목디스크 수술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훨씬 편해졌어요."
이런 증상 참아도 괜찮을까요?
목 통증과 함께 손끝 저림이나 팔 힘 빠짐이 있거나, 목이 다시 뻐근하거나 저림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꼭 내원하셔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동작구정형외과 목디스크 치료를 희망하신다면 편하게 내원해 주시기 바랍니다.